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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명호, 윤화백, 인간극장, 윤화백이 웃던날 2부
애교고양이
2016. 8. 2. 08:09
윤명호, 윤화백, 인간극장
찜질목을 입고 있는 윤명호 화백 화재로 옷이 없다는 사연을 알고 찜질복을 선물 받았다. 불이나고 새로운 방향을 찾아야 하는게에 대해 새롭게 고민했다. 불길속에 그의 그림이 타고 윤화백이 갖고 있던 고민들고 타버렷다.
국굿수를 만나게 드시는 윤명호 화백
자신은 하고 싶은것만 하던 이기적인 남편이었다고 한다.
산속의 집이 걱정되 온 동생
셋째 동생 윤근호 씨 현재는 화가를 그만두고 인테리어 일을 하고 있다.
15살 차이 나는 막내동생이다.
그림의 재능이 있는 동생이 더 성장하게 못 도와준게 마음에 걸린다고 한다.
동생을 생각하며 눈물을 흘리는 윤명호 화백
과거 작품을 소개하는 윤명호 화백
아쉬웠다는 작품을 이야기 한다.
제자의 갤러리에서 작별인사
한양(서울)에 가겠다는 윤화백
며칠이 걸릴지 정하지 않고 가는길
종로 인사동에 가야한는데.. 난감한 기색이다
시골영감 상경이 처음부터 쉽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