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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소설 내 마음의 꽃비, 111회, 줄거리, 다시보기
애교고양이
2016. 8. 2. 09:42
제 111부 :: TV소설 내 마음의 꽃비 :: 8월 2일 화요일
혜주(정이연)의 폭로 로 인해 수창(정희태)은 방 못나가고 고민에 빠진다, 혜주는 승재(박형준)에게 딸 행세해 집으로 들어올 것을 부탁한다. 한편, 일란(임지은)은 집으로 들어온 승재의 짐에서 선아의 배냇저고리와 같은 백일홍 자수가 놓인 손수건을 발견한다, 승재의 호출로 화신백화점을 찾은 꽃님(나해령)은 비서실에 있는 강욱(이창욱)과 재회한다.
내가 잘못했어요
나도 내가 니딸한테 무슨짓을 저지를지 몰라
배넷 저고리를 생각한다.
니가 어떻게 여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