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명호, 윤화백, 인간극장 찜질목을 입고 있는 윤명호 화백 화재로 옷이 없다는 사연을 알고 찜질복을 선물 받았다. 불이나고 새로운 방향을 찾아야 하는게에 대해 새롭게 고민했다. 불길속에 그의 그림이 타고 윤화백이 갖고 있던 고민들고 타버렷다. 다시보기 국굿수를 만나게 드시는 윤명호 화백자신은 하고 싶은것만 하던 이기적인 남편이었다고 한다. 산속의 집이 걱정되 온 동생셋째 동생 윤근호 씨 현재는 화가를 그만두고 인테리어 일을 하고 있다. 15살 차이 나는 막내동생이다.그림의 재능이 있는 동생이 더 성장하게 못 도와준게 마음에 걸린다고 한다.동생을 생각하며 눈물을 흘리는 윤명호 화백과거 작품을 소개하는 윤명호 화백아쉬웠다는 작품을 이야기 한다. 제자의 갤러리에서 작별인사 한양(서울)에 가겠다는 윤화백 며칠이..
윤명호 화백, 인간극장, 윤 화백이 웃던 날 1부 2016년 6월 12일 일요일, 평화로웠던 전북 완주군 내아마을 화제가 발생한다. 한국화의 맥을 잇고 있는 백당 윤명호(75) 선생의 화실 청우헌이 타버린것이다. 윤명호 화백의 70여 점의 그림과 예술품이 사라져버린다. 하지만 윤명호 화백 불타는 화실 앞에서 웃고 있었다고 한다. 내년 그림 인생 60년을 맞이하는 터라 전시회 할 예정이다. 전시회가 가까이와 작업에 몰두하긴 했으나 윤 화백은 그림이 마음에 들지 않아 망설여지고, 공연히 불편한 기분이다. 그럴때 화제가 난것이었다. 잡념이 사라지고 답을 찾은 모양이다. 가슴이 뻥 뚫려 울음 대신 웃음이 터져 나왔던 것이다. 윤명호 화백의 아내와 딸 눈 수술을 받는 윤명호 화백 다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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