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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스 14회, 줄거리, 다시보기

애교고양이 2016. 8. 3. 01:32

닥터스 14회, 줄거리, 다시보기


“포기하고 싶단 생각 안 드세요?”

유 별 간호사에게 두식이 죽기 전 성종과 대화한 사실을 알아차린 지홍. 지홍은 평소에 두식과 언쟁이 있었던 성종을 의심한다. 혜정은 원무과의 독촉에도 굴하지 않고 아이들을 포기하지 않는 바람의 모습에 만감이 교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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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매국밥집 앞에온 선생님


이곳에서 국밥 먹고 있는 그 남자

포기 할줄 모르는 그 남자 포장도 사간다.


우리 아버지 한테 갔었어요?


왜 저한테는 저주지 않으세요? 이 와중에 선생님 같이 느껴지는거 아세요?

뒤끝쩌는거 예전하고 똑같네요.



병원에 안들어가요? 벌써 2틀이나 된거같은데요

여기서 1주일 동안 힐링 받고 갈거에요


2년차가 도망갔다.

아이들에게 용기를 준다


아이들의 아버지가 너무 불쌍하다고 한다. 아내도 암으로 돌아가셨다고 한다.


아이들의 아버지는 낮에는 주차관리 밤에는 대리운전을 한다.

병원에서 수술비 2000만원을 납입하라고 촉구하자 한숨을 쉰다.


방송 촬영 준비

아버지의 간호사에게 근무지 이탈로 그렇게 자리를 비운이유가 뭔지 간호사에게 물어본다.


아버지 마지막 본 모습이 이사장 이란걸 알게된 선생님 질문한다.

병원 관련해서 언쟁이 있었다는걸 안다고 하는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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