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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규 할아버지, 생생정보, 판핀 댄스 할아버지

춤으로 건강 회복

춤으로 암을 이긴 사나이


79세 판핀 댄서의 건강한 인생


매일 2시간씩 춤을 춘다. 고난이도 동작도 척척 한다.

놀라운 유연성

7년전 몸무게가 자꾸줄어 위암선고를 받아

춤으로 건강을 회복


1년 만에 암세포가 사라짐 그리고 섹소폰도 부른다.


판핀 댄스 선보이기




두 번째 출근 <춤과 사랑에 빠진 79세 박성규씨>

아센휘트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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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02-481-4864

 


H2 MONDE 종로댄스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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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02-3674-5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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