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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아, 안녕하세요, 286회, 초등학생에게도 무시당하는 초절정 동안의 23세


초등학생에게도 무시당하는 동안녀 주민증을 항상 가지고 다닌다고 한다.

편의 점에 술을 사러 갔는데 신분증을 보여주며 말해도 너 학생이지 하고 경찰에 신고 한다는 말을 들을 정도 이다.



주민증도 진짜 어려보인다.


호프집을 알바를 하러 갔는데. 손님이 너 미성년자 맞지? 부모님 데려와 한 사연으로 알바를 그만둔 사연이 있다.


전화 받는 일을 하다 어린 목소리라 어린애 취급을 당했다.

얼굴이 작아 더 어려 보인다고 한다.


같이 버스를 탓는데 기사가 친구는 성인요금을 찍고 동안녀는 초등학생용으로 찍었다.


괴롭힘도 당해서 뒤에서 친구가 복수해준사연이 있었다.


술자리에가도 나이어린 취급받아 친구가 쓴소리 대신해줌.


나이 들어보일려고 구두도 신어봤지만 비행청소년 같다고 함


살을 찌어보니까 오동통해서 더어려 보인다고 한다.


작년 결혼해서 10개월된 아들이 있다고 한다.


병원을 가도 시선이 미성년자가 임신한줄 알고 오해한다.


거리에 가면 애가 애를 낳았네라는 소릴듣는다.



이런 친구 완소! 동안 고민녀의 사이다 친구!



남편 도 출현했다.


26세 곽찬영


마트 같은데 사람들이 가면 부부로 안보고 남매로 본다고 한다.


아내가 여보라고 하면 주변에서 중학생 같은 앨르 임신시켰다고 버럭 화를 낸다고 한다.



아기와 함께 마트 상황 제현


결혼하고 힘들었던 점은 아이가 열이 40도라  병원에 갔는데 자신이 보호자인데 보호자 데려오라고해 자신이 엄마라고 민증보여주고 해명해 남들보가 더 기다려서 힘들었다고 했다.


또한 남편이 로도를 사오라고 했는데 미성년자라 구입하기 힘들었다고 전했다.


자신으로 인해 눈치 보며 크지 않을까 걱정 한다.


충격적 대반전! 이 외모에 아이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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