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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꽃비, 110회, 줄거리, 다시보기


승재(박형준)와 재회한 계옥(이주실)은 승재를 집으로 데려가 자신의 아들임을 확인시틴다, 모르고 안심하고 있던 일란(임지은)과 수창(정희태)은 집에 있는 승재를 보고 놀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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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를 나누고 식사를 한다.


아주 맛있는데요

전쟁통에 혼래를 못올려 혼래를 올리자고 한다. 20년 만에 만나는 것이다

제수씨와 한방을 쓰라고 권유한다.


너 지금 뭐하는 거야?

버림 당할까봐 걱정하는 남자


니가 누군지 혜주가 누구 딸인지 일러 바치겠다고 하는데

부탁이에요 아버지 라고 말하자 놀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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