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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좋은사람, 67회, 우희진

애교고양이 2016. 8. 2. 07:55

좋은사람, 67회, 우희진


67회
수혁씨처럼 내 감정 말할 수도 없다구요


예준(이민호)은 병실을 찾은 경주(강성미)에게 usb를 정원(우희진)에게 주었다고 말한다. 정원은 수혁에게 자신은 수혁처럼 감정에 솔직해질 수 없다고 말한다 수
혁은 그런 정원을 붙잡고 싶어한다.



당신에게 가장 소중한 사람은 홍수혁이구나 내가 빼앗아 줄께


정신좀 차려봐 어쩌다 이렇게 된거야

우희진에게 너 이럴거면 나한테 보내라

남자한테 미쳐가지고 애를 이렇게

우희진은 화가나 당장 나가세요 라고 한다.

잃어버린 usb를 꼭 찾겟다고 한다.

잃어 버린 ubs 그거 윤정훈 손에 들어가면 큰일 나는데.



예준이는 박여사님 너무 미워하지 말라고 하면 불쌍하다고 한느 미음을 표현한다.


악몽을 꾼다


수혁이를 검색하는 우희진 그리고 수혁을 빼앗으려 결심한다.

아들과 목을 축인다.

수혁아 너 요즘 왜이리 기운이 없니?

그냥 이런저런 생각이 많네

너 혹시 만나는 여자있어?

너 내가 소개시켜주는 여자 만나보면 않돼니?

만나볼게 라고 답하는 아들

알았어 엄마가 빨리 자리 마련해볼게.


예준이 문제로 정원이 자꾸 흔들면 저 안참아요!

왜 울고 그러세요

할머니가 손주 그리워하는게 죄냐구

어 엄마 회사에서 본 아줌마다.

잃어버린 ubs를 물어본다.

우리 엄마 줫는데요 라고 답하는 예준이


이모가 오자 자리를 뜬다.

이모 저기 하고 가리키자 소변기를 찾으러 나가는 이모 숨어있다 나가는 그녀

윤정훈 이 조용한거에 이상함을 느낀다.

비서는 윤정훈은 큰사고가 아니라 퇴원한다고 부회장에게 전한다.


회의중

세팅하러 가겠다는 우희진



무슨 꿍꿍이가 있는거지 라고 생각하는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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