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봉원, 아침마당, 화요초대석, 이봉원 개그맨, 노래 음반, 중년의 청춘아, 중청

아침마당, 화요초대석

10여년이 넘는 세월을 사업을 하다 망하셨다. 얼마전 빛을 청산하신 개그맨 이십니다.

또 새로운 도전을 합니다. 곰팽이로 더 기억하는 개그맨 이봉원 씨

얼굴이 환해져서 지금은 크리스탈이라고 하시는 이봉원 씨

사업하다 다 말아먹은 사람은 이봉원 씨라고 하고 자신은 성공했다고 한다. 지금은 이봉원 씨가 결과가 좋다고 하는 선배님

동기 코미디원들을 설명한다.

이봉원 씨가 빛을 청산한 이야기에 많은 관심이 많았던 사람들

10년만에 빛을 청산했다는 이봉원 씨

사업 실패한 빛을 박미선 씨가 다 청산한건 아니고 본인이 다 청산했다고 한다.

박여사분은 박여사 돈이고 상대가번든을 감이 어떻게...

자신은 박여사가 얼마 버는지 모르지만 박여사는 자신이 얼마벌고 까먹는지 다 안다고 한다.

처음 단란주점, 갈비집, 삼개탕집 분양 받앗다가 안됐다가, 커피숍도 했고 종업원이 더 많았다고 함. 일본 다녀와 프로덕션 연기학원하다. 등등

박수칠때 떠나라 해서 떠났더니 자신은 누더기 상태엿다고하고

자신은 일본얼르 전공해 일본에서 연출 공부를 해보자고 결심했고, 프로덕션 시스템도 배우고 프로덕션 시스템을 정착 시켜보자. 처음ㅇ느 괜찮았으나 자금난에 힘들었다고 한다. 당시 괜찮은 연예인들이 있었는데 김구라 씨를 예로 들었다. 프로덕션 시스템을 좀 빨리 했었다고 한다.

상의 초대를 받았는데 실패한 이야기만 해달라고 부탁받았다고 한다. 실패는 할수 있다고 전했다. 실패의 반대는 포기하고 생각한다는 이봉원 씨

-10을 두려워 하지않아 도전한다는 이봉원 씨

사업 또하실 거에요? 질문에

이제는 하더라도 남의돈 으로 하지 않고 작은것으로 시작해 내돈가지고 하겠다고 한다. 스텝바이 스텝 방식으로

박여사에게는 자신이 먼가 하겠다고 이야기 하지 않고 하고 이야기 한다고 한다.
패널은 이봉원 씨에게 장가 잘갔네라고 한다.

이봉원 씨는 자신은 계속 움직인다고 한다. 그리고 자신은 4-5시간 이상 자지 않고 앉아서 tv본다고 한다. 잠으로 시간을 버리는게 아깝다고 하는 이봉원 씨 자꾸뭘 해야 한다고 한다. 활동적이고 도전 적이고 에너지가 넘친다. 유모 감각을 어머니에게 배웠으며 어릴때 6식구가 무허가 단칸방에서 살았다고 한다. 그당시 엄마가 너무 고생하셧다고 한다. 무속인 따라다니며 산에서 짐도 들고, 엿장사도 했다고 한다. 친구들이 볼까봐 엄마는 이봉원에 아들의 마음을 알고 숨개해줬다.

나중에 이봉원 씨는 돈을 벌어 무허가 땅을 구입했다. 그리고 아버지는 기뻐해 수건 만들어 돌렷다고 한다.

어머님은 같이 살고 있고 3대가 같이 살고 있다 결혼 조건이 부모님 모시고 사는 것었다. 박미선 씨한테 평생 잘하고 사셔야 겠어요

이봉원 씨 어머니 아버지가 굉장히 밝았다고 한다, 시커먼스 유머 코너를 부모님이 같이 했다고 한다.

엄마의 힘을 많이 받앗다는 이봉원 씨

자신의 성격은 내성적이었다고 한다. 이런 이유로 초등학교 친구들은 이봉원 씨가 개그맨이 됐다고 놀라했다. 고등학교때는 성격을 바꿨다.

고등학교때 성격을 바꾸게 되었다.

북청 물장수, 반갑구만 반갑구만

유머일번지 동작그만 김미화

시커머스의 이봉원 씨

초딩들이 연탄 부수고 얼굴에 발라 따라해 연탄 판매량 급증

84년 동기 임미숙 씨 에게 이봉원 씨가 먼저 프로포즈를 했다고 한다.

너 나한테 시집와라 했으나 임미숙 씨는 됐어 했다고 한다.

이에 선배는 넌 왜이렇게 노력이 없냐고 한다.

드라마 전통사극 에 처음으로 옥중화에 포도부장으로 출현하고 있는 이봉원 씨

코미디언 미꾸라지 한마리가 망치지 않게끔 신중하게 연기 하신다는 이봉원 씨의 마음

한복을 3겹 4겹 모자 쓰고 기다리고 땀이 나고 촬영에 임한다고 한다.

50회 정도는 갈것 같다고 한다. 주막집 주인 여자가 좋아한다고 해 자살할까 생각중이라고 하며 죽여달라고 하는 이봉원 씨

최근 한식 조리사 자격증을 딴 이봉원 씨 원래 요리를 좋아했다고 한다.

안내와 요리 프로그램에 출현한 계기로 요리를 본격적으로 학원에 다니면서 배움

국가기술 자격증 한식 궁중요리 53가지중 2가지가 나와서 다 외워야 하는 어려운 시험에 합격

앞으로는 중식 양식 까지 자격증을 따려고 하는 이봉원 씨

희말라야 에도 올랏다고 한다. 쓸데없는 도전은 아니라고 한다.

어릴때 같은 동네에 살던 김범룡 씨 가 작곡을 하고 이봉원 씨가 작사를 한 노래가 발표되었다. 복면가왕을 계기로 노래를 배우고 하게되었다. 정상적인 노래를 해보자는 마음에 김범룡 씨에게 부탁해 노래를 하게 되었다. 리듬감은 있다는 평을 받는 이봉원 씨

박미선 아내가 이뻐 보일때는? 애들한테 잘해줄때 보면 엄마로써 너무 잘한다고 한다.

어머니께 한말씀?

엄마 고마워요

아버지도 똑같이 고마워요

지접 쓰신곡 중년의 청춘아, 중청

중년의 청춘아~

방청객들과 노래 호흡을 하는 이봉원 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