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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성, 아침마당, 화요초대석, 가수


두번째 화요초대석가수 김미성 씨

노래를 부르며 등장합니다.



아쉬움 노래


가수는 노래를 해야 하니까 노래를 하면서 살아오셨습니다

1977년도에 불렀다는 아쉬움 노래

이노래가 나왔을때 엄청 히트했다고 한다.

원래 코미디를 했었다는 김미성 씨 원래 꿈은 가수 였다고 한다.

서영춘 선생님을 알게되었고. 당대 유명했던 타미 씨를 알게되고 그 사람은 인기가수 메니져 였다.



1978년 가요무대 아쉬움

35-36 여년전의 무대이다.



1990년 가요무대 먼 훗날


전성기를 돌아 봤고 김미성 씨는 추억에 빠지셨다.


가수가 되기 위해 타미김을 꼬셔야 했다는 김미성 씨


갑자기 사라진 사연 인생의 세 고비


이모 엄마

타미김 씨와 사랑을 하다 아들이 생김

그당시 스켄들이 생기면 연예인의 생명이 끊김

아들에게 엄마가 아니라고 이모라고 교육시킴


어느날 아들이 엄마라고 부르고 싶어 이모 엄마라고 불러 혼이남

자신은 절대 노래를 해야 겠다고 하자 당대 최고의 작곡가에게 남편이 곡을 부탁했으나 아쉬움 곡을 다른가수가 부르며 다른가수가 인기를 얻음


가수로 활동주 여러곳을 다니다 팬에게 차를 선물 받음 운전을 못해 자신의 팬인 기사를 채용한다. 그리고 전국을 다니다. 어느날 그 기사가 인사 사고를 낸다.

한분은 돌아가시고 한분은 크게 다친다. 그리고 피해를 물어주다 굶어 죽기 까지 가는 상황이 된다. 일본에 가면 돈을 벌수 있다는 말에 일본에 무작정가고 불법 체류자가 된다. 15일 비자 였다. 밖에도 잘 못나가고. 사람들과 눈을 마주치지 않았다고 한다.

자주 가던 공원에서 공항의 비행길르 보며 한국팬과 가족을 생각하며 나는 외 못가지 하면 시간을 보내며 밥도 먹고 개미를 모고 물에 빠지고 싶었다고 한다. 불법 체류자들의 마음을 잘 알게 되었다고 한다. 한 일본에 10년 있었다고 한다. 돈을 벌러 갔는데 불법체류자가 되니 돈도 못벌게 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타미김씨와의 아들이 혈액암에 걸렷다고 한다.


병원에 입원했으나 자신은 잊혀진 가수가 되어 돈이 없어 일을 하기위해 미용실, 식당, 쭈글이라는 옷도 전국에 팔게 되었다. 병원 비가 비싸 그게 마음대로 안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잊지 못할 사람을 초대했다 수양딸 이라고 한다. 지혜스럽고 너무 고마운 수양 딸 세진이 씨 가수 수양딸 분이다.


엄마의 노래를 좋아하고 자주 부렸다고 한다.

닮은점 공통점이 많다는 수양딸 세진이 가수


아들이 얼마전 세상을 떠났다고 합니다.


아들이 이프로그램에 나오게 도운것 같다고 하며.. 슬픔을 감추지 못하시는 김미성 가수


먼 훗날

세진이 . 김미성 씨의 먼 훗날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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